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자유시간. 해가 지고 있다.

연해주 청사 아르바이트 거리 극장도 있고 해는 뉘엿뉘엿 지고 역시 나라는 크고 땅은 넓어야 하는 건가 엊그제 기찻길 옆 그 집에서 피자 한판 햄버거 하나 4,000원에 샀다. 또 가니 알아보고 좋아하신다.

역시 까레이! 호텔에서 한 잔 먹고 아침에 한국으로 돌아갑시다.

끝...